다이와증권이
국민은행에 대해 3등급 의견을 지속했다.
30일 다이와는 신용비용이 하반기들어 개선될 수 있으나 상반기에 이미 큰 타격을 입어 연간기준 순익규모가 실망스러울 것으로 추정했다.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순익 전망치를 2,446원으로 종전대비 50% 하향 조정했다.다이와는 이같은 대폭적인 순익 하향에도 불구하고 6개월 목표주가 4만2,000원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