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부산은행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9일 JP는 부산은행 2분기 실적을 근거로 연간 순익 전망치를 1,620억원으로 종전대비 9% 낮춘다고 밝혔다. 그러나 업계내 높은 이자마진과 적정 재무성 등이 자산가치를 매력적으로 보이게한다고 밝혔다.경쟁업체인 대구은행보다. 향후 8.7%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하며 비중확대를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