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모ㆍ박시환씨 등 2명 '대법관 후보 추천' ‥ 변협 입력2006.04.04 01:32 수정2006.04.04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변호사협회(회장 박재승)는 오는 9월 임명될 신임 대법관 후보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최병모 회장과 박시환 서울지법 부장판사 2명을 추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변협 관계자는 "최근 실시한 변호사 설문조사에서 재야에선 최 회장이, 재법조에서는 박 부장판사가 대법관 후보로 가장 많은 지지표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사이코패스 검사 안받겠다" 스스로를 '목사'라 칭하며 약 5년간 텔레그램에서 수백 명의 남녀를 가학적으로 성 착취한 30대 남성이 경찰의 정신감정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코패스' 검사를 받을 경우 재판 과... 2 [포토] 서울도 눈이 오면 괜찮은 도시 눈이 내리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속보] 윤 대통령 내란혐의 건, 서울 중앙지법 형사 25부 배당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