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IBM,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개선 입력2006.04.04 01:33 수정2006.04.04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인 티볼리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 지 10주년을 맞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 회사는 "데이터가 82년 이상 자동 보존될 수 있도록 기록 유지 시간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해군 "中 AI 딥시크 사용 금지…보안·윤리적 우려" 미국 해군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개발한 AI 챗봇 어플리케이션(앱) 이용을 금지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은 지난 24일 전... 2 "우리 다른 얘기 하자"…딥시크, 中 비판 대답하다 돌연 'Sorry' 중국 AI 챗봇 서비스'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 고성능 모델로 전세계 인공지능(AI) 업계에 큰 충격을 주는 가운데 중국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검열하고 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영국 일간... 3 "싸그리 정보 수집해 中 서버로"…국내 AI 권위자의 우려 중국의 인공지능(AI) 딥시크 열풍에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수집하는 정보가 매우 많다"고 경고하고 나섰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 센터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용 장비 정보는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