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현대정보기술, 중국 의료영상시스템 구축 입력2006.04.04 01:33 수정2006.04.04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정보기술은 30일 중국법인인 현대신식기술유한공사가 선양시 제4인민병원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대는 이번 계약에 따라 7백50병상 규모의 중대형 병원인 선양 제4인민병원에 의료영상의 디지털화 작업을 수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드로이드서도 '애플TV' 본다…"아직 오리지널만 시청가능" 애플TV 애플리케이션(앱)을 아이폰뿐만 아니라 갤럭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 뮤직에 이어 두 번째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했다.13일 애플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정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안드로이드용 애플... 2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3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한국의 자율주행 산업이 보여주기식 시범 운행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국 연구진이 참여한 NASA의 우주망원경 ... 3 "왜 자꾸 사게 되나 했더니"…네이버·쿠팡에 지갑 열게 만드는 '이것' 온라인 유통가 경쟁의 필수 무기로 인공지능(AI)이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 쿠팡, 당근 등 각종 커머스 플랫폼들이 다양한 형태로 AI를 도입하며 이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