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운상가 인근 4만여평 재개발 '빠르면 2008년 하반기 완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가 최근 다시 추진중인 청계천 세운상가 주변 4만여평에 대한 도심 재개발사업이 빠르면 2008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완공될 전망이다. 또 세운ㆍ대림상가가 재개발구역에 포함돼 건물 부지에 종묘 남산축을 잇는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세운상가 주변 4개 블록 14만8천2백26㎡(4만4천여평)를 정보기술(IT) 단지와 주거ㆍ업무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을 계획 수립과 주민 협의 등을 거쳐 우선 1개 블록을 대상으로 2005년 1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귀금속 등 동일 업종이 많은 데다 주민들의 반응이 비교적 좋은 예지동 일대를 대상으로 재개발 사업을 우선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첫 블록에 대한 재개발사업은 빠르면 2008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나머지 블록은 이주 대책 등을 위해 1개 블록씩 차례로 개발하는 순환 재개발 방식에 따라 단계적으로 완공된다. 이 일대는 지난 82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지주와 임차상인 간의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재개발이 추진되지 못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과천 846대1, 구리 109대1…치열한 공공분양

      수도권 3기 신도시의 일반공급 경쟁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경기 과천 등 인기 지역에선 경쟁률이 800 대 1을 넘어선 단지도 나왔다. 사전청약 당첨자 상당수가 본청약으로 전환해 일반분양 물량이 크게 늘지 않은 데다...

    2. 2

      한성대입구역 인근에 618가구…중곡아파트, 348가구로 재건축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4호선) 인근에 새 아파트 600여 가구가 들어선다. 광진구 중곡동 중랑천변에 있는 중곡아파트는 348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한다.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l...

    3. 3

      경기 평택 미분양 절반으로 '뚝'

      지난해 경기지역에서 미분양 주택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삼성전자 효과에 힘입은 평택으로 집계됐다. 강남 접근성이 좋은 광주 등도 풍선효과가 나타나며 미분양이 해소됐다.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기 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