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시설 특별회계공청회 ‥ 손보협 입력2006.04.04 01:32 수정2006.04.04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해보험협회는 31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안전연대와 공동으로 '교통시설특별회계법 개정'과 '재난관리 전담기구 설치'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선 허억 안전연대 사무처장이 올해 말로 끝나는 교통시설특별회계를 2013년까지 연장해 교통안전시설에 투입될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의 주제발표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뷰티 플랫폼 '화해',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입점 지원한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중소 뷰티 브랜드 면세점 입점 지원사업인 ‘판판대로’에 참여한다고 31일 발표했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손을 잡아 진행하는 판판... 2 한은 "딥시크에 미 증시 출렁…국내 파급영향 예의주시" 한국은행이 설 연휴 기간 중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동결 결정과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불확실성, 중국 딥시크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 발표 등으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 3 유럽서 인정받았다…벤츠 E-클래스, 2024년 가장 안전한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 11세대 모델이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me)&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