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이 신성이엔지에 대해 매수를 제시했다. 31일 유화 문현식 연구원은 신성이엔지를 반도체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꼽고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목표가 5,950원. 문 연구원은 유통물량 측면 악재로 동종업체대비 저평가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