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웅진코웨이 등 3개 종목을 유망 스몰캡으로 선정했다. 31일 현대는 확고한 수익모델을 갖추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특성을 갖춘 웅진코웨이,하이쎌,피케이엘 등을 유망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현대는 이들 종목들이 단기는 물론 중장기 투자로도 적당하다고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