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아시아 증시 첫 번째 강세 시장이 절정에 다가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31일 CLSA 기술적 분석가 크리스 로버츠(Chris Rberts)는 여름 조정 장세 진입직전 다음주 정도까지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로버츠는 8월에 MSCI(日제외) 아시아 지수 216~218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다가오는 8월 조정 장세를 매수 기회로 평가하고 그 이후 상당한 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