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ㆍ기관지염 치료효과" ‥ 꽃마을한방병원 입력2006.04.04 01:45 수정2006.04.04 0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꽃마을한방병원(병원장 강명자)은 1일 기관지 천식 및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는 '소천탕'을 내놓았다. 병원측은 행인 신수유 등을 주성분으로 만든 소천탕을 지난 1년동안 내원한 1백10명의 천식환자을 대상으로 2개월 투약한 결과 94명에서 증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환자의 사상 체질과 관계없이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02)3475-717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정음 따라 하면 큰일 난다"…이혼 전문 변호사 '경고' 배우자와의 이혼 소송 중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배우 황정음이 담당 변호사로부터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한 가운데, 한 이혼 전문 변호사가 이혼 소송 중인 이들에게 무작정 따라 해선 안 된... 2 [속보] 檢, '티메프' 구영배 대표 등 경영진 3명 구속영장 재청구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조카 소설, 패륜 범죄 부추겨"…한강 '목사 삼촌' 편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삼촌인 한충원 목사가 조카에게 남긴 장문의 공개 편지가 화제다.대전의 한 교회 담임목사로 있는 한 목사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에게 보내는 삼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