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바라보는 박세리 입력2006.04.04 01:55 수정2006.04.09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세리가 3일(한국시간)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 14번홀 러프에서 볼을 친 뒤 날아가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박세리는 이 홀에서 보기를 했다./랭커셔(잉글랜드)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벙커샷 이글에 버디까지…김아림의 포효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 9번홀(파5). 김아림(30)이 그린 주변 벙커에서 퍼 올린 공이 그린에서 몇 번 바운드되더니 홀로 빨려 들어갔다. 이글을 기록한 ... 2 티샷 해변에 박혀도 파세이브…역시 세계 1위 셰플러 코스 난도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좋은 스코어를 내는 선수가 진짜 실력자라는 말이 있다. 이런 선수들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는다. 멘탈도 강하다. 어떤 위기 상황에 빠져도 침착하게 대처해 파... 3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