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산책] '동국대 장충수영장' ‥ 학교서 물놀이 입력2006.04.04 01:55 수정2006.04.04 0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작열하는 태양이 유달리 뜨겁게 느껴지는 8월. 서울 남산의 동국대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곤 한다. 서늘한 산바람이 부는데다 국제 규격의 성인풀과 다이빙풀, 최신형 미끄럼틀, 선탠장까지 갖춘 캠퍼스내 장충수영장이 있기 때문이다. 오는 17일까지 문을 여는 장충수영장은 외부인도 이용할 수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 토요일에도 대규모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오는 28일에도 서울 도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각각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 2 [속보] 헌재 "6인 체제 선고 가능한지 계속 논의…결정된 것 없다" 헌법재판소가 현재의 6인 체제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등의 선고를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결정된 게 없다”고 27일 밝혔다.이진 헌재 공보관은 이날 오전 정기 브리핑을 통해 “6인 체제... 3 하나증권,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지속가능 성장 발판 마련" 하나증권은 자산관리(WM) 고도화와 투자은행(IB) 및 세일즈앤트레이딩(S&T)의 안정적인 수익기반 강화로 지속 가능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W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