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매주 2회 과학캠프 열어 .. 대명비발디파크 입력2006.04.04 02:00 수정2006.04.04 02: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명비발디파크는 눈높이교육 대교와 공동으로 17일까지 매일 2회씩 4종류의 과학캠프를 연다. 여름 별자리를 관측하는 '별자리교실'은 어른 1명 학생 1명 포함 2만원,로봇의 원리를 가르치는 '종이 로봇교실'과 물로켓을 만들어 발사해보는 '물로켓교실'은 각각 2명 2만원,조립한 로봇으로 게임도 즐기는 '로봇교실'은 2명 2만7천원.(033)434-83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 돈이면 日 간다더니…"제주 항공권이 없어요" 무슨 일? "5월 황금연휴에 제주도 가려고 했는데 돌아오는 항공권은 찾을 수가 없네요."오는 5월 최장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제주로 오가는 항공권이 부족해지면서 도민과 관광객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2 피아노와 목련의 섬, 봄의 힐링 여행 신안 '자은도' 전남 신안군 자은도가 목련으로 물든다. 신안군은 3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4일간 자은도 1004뮤지엄파크에서 ‘1004섬 목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가 첫 축제다. 신안군은 2021년부터... 3 [포토] 포켓몬 축제 열린 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포켓몬월드 어드벤처: 스프링캠프’를 열어 한정판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체험형 프로그램 ‘스프링캠프 미션투어’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