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케이프(대표 임대현.www.dreamscape.co.kr)가 확장 가변형 멀티모니터 시스템 "모닉스(MONIX)"를 개발했다. PC본체 1대를 3~6대의 모니터와 연결한 제품이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추가,확장할 수 있고 1백8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반사무 금융.증권,방송영상편집,음악녹음,3D게임 등의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한양대,성균관대,동국대 등에 납품했다. 이 회사는 1998년 서울 삼성동에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02)566-3100 문의:중소기업 유통센타 (02)6678-9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