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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얘기 다해 후련하다" .. 鄭대표, 조사 소감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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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시티 금품수수 혐의로 5일 오전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뒤 9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나온 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조사를 받고 나니 시원하고 후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7시께 검찰청을 나와 여의도 한 일식당에서 김원기 고문과 김태랑 이용희 최고위원,이해찬 의원,이낙연 대표 비서실장 등과 저녁식사를 했다. 1시간 30분가량 이어진 저녁 자리에서는 복분자술을 반주로 곁들여 몇순배가 돌았으며,분위기는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는 식사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에서) 할 이야기를 다했다.진실을 다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검찰이)대가성 문제만 조사했다.대가성은 전혀 없으며,청탁을 받은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표가 먼저 윤창열씨에게) 7억원을 요구했다는 말이있다"는 질문에 "말도 안된다.검찰이 그런 것은 제대로 묻지도 않더라"며 "후원을 해달라고 했을뿐"이라고 해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밤 10시께 귀가해 이낙연 실장과 신당동 자택에서 포도주로 가볍게 2차를 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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