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대신증권 우선주를 주목할 때라고 조언했다. 5일 UBS는 대신증권 1분기 강력한 실적을 반영해 연간 순익 전망치를 7%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목표가격도 1만7,000원으로 종전대비 500원 올려 잡았으나 투자의견 비중축소(2)는 유지. UBS는 지난 5년동안 8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주가 동향을 보면 우선주가 보통주대비 꾸준히 초과상승했다며 우선주를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