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 86억 인터넷장비 공급..다산네트웍스 입력2006.04.04 02:13 수정2006.04.04 0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고속인터넷장비업체 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는 일본 통신서비스업체인 유센에 86억원 규모의 집선스위치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 다산 관계자는 6일 "시스템통합업체인 NVC와 NISSHO를 통해 연말까지 유센에 집선스위치 V5208G 5백대와 V5224 2천대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판 GPS 위성 탑재'…日, 대형로켓 발사 성공 위치정보시스템(GPS) 위성 ‘미치비키’를 탑재한 일본 대형 로켓 H3 5호기의 발사가 성공했다.2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규슈... 2 日, GPS 위성 '미치비키' 탑재한 H3 대형 로켓 발사 성공 일본판 위성항법시스템(GPS) 위성 '미치비키'를 탑재한 일본 대형 로켓 H3 5호기의 발사가 성공했다.2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후 5시30... 3 존재감 없는 'AI위원회'…탄핵 정국에 추진력 상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자로 손꼽히는 프랑스와 일본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AI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AI 기업이 바로 미스트랄AI와 사카나AI다.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두 기업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