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다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7일 대우증권 허도행 분석가는 다음에 대해 무선인터넷 망개방 최대 수혜주라고 지적했다. 또한 무선인터넷 망개방과 더불어 웹투폰 이용자수 확대에 주력할 전망이며 네이트와의 한판 승부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가 15만원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