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계룡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7일 LG투자증권 이창근 분석가는 계룡건설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추정치와 유사했으며 이익률은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가운데 6개월 목표가 1만65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