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실적개선 지속 전망..대투증권 입력2006.04.04 02:23 수정2006.04.04 02: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한투자증권이 현대백화점을 신규 추천했다. 8일 대투증권은 현대백화점의 2분기 실적이 확고한 영업기반과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라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근로소득세와 특소세 인하 등 경기활성화 정책이 소비심리 회복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며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조8000억 '대어' 기대감 폭발하더니…'반전 결과'에 발칵 2 삼성·하이닉스 팔아치우더니…'이 종목' 쓸어 담았다 3 홀로 나는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