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디지털, 방범전화기 '캅스폰' 출시 입력2006.04.04 02:34 수정2006.04.04 02: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엠디지털(대표 추광운)이 외부인의 출입을 감지해 알려주는 방범전화기 '캅스폰'을 출시,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적외선 온도센서를 이용해 외부 침입자를 감지하고 미리 지정해둔 3개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수신자에게 알려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달 0, 망했다"…황금 연휴에 눈물 흘리는 사장님들 2 AI가 IT일자리 지도 바꿨다…퍼포먼스 마케터 연봉 '역성장' 3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