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회장 박창정씨 내정 입력2006.04.04 02:34 수정2006.04.04 0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한국마사회 회장에 박창정 현 부회장을 내정했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10일 "청와대측과 마사회장 임명권자인 농림부장관 간 협의를 거쳐 박 부회장을 내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림부는 이번주중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박 부회장의 승진, 임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정적 죽이기 올인 대통령, 동조한 정치판결 민심 거스를 수 없어" "정적 죽이기에 올인한 대통령과 이에 동조한 정치판결로는 민심을 거스를 수 없다."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전날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선고와 관련해 "어떻게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 ... 2 민주당 겨냥한 한동훈 "판사 겁박, 최악의 양형 사유 쌓여" "형사피고인이 담당 판사를 겁박하는 것은 단순히 반성하지 않는 차원을 넘어선 최악의 양형 가중 사유"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의 장외집회를 두고 "이 대표 측에 담당 판사를 겁박하는 최악의... 3 尹, 바이든과 '고별회담'…" 대부분의 외교·안보 성과 함께 이뤄낸 일" 윤석열 대통령과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고별 회담'을 가졌다.양국 정상은 이날 APEC 정상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