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개발 반대 시위 입력2006.04.04 02:40 수정2006.04.09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곡의 어머니' 회원들이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연방 핵무기 연구실 앞에서 핵개발 중단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리버모어 AP연합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의 DEI 정책 금지에…美육사 한국계 클럽도 직격탄 미국 국방부가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금지하면서 뉴욕주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육군사관학교의 한국계 생도 클럽도 문을 닫게 됐다.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웨스트... 2 트럼프 며느리, 주말 황금시간대 폭스뉴스 진행 맡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이달 말부터 보수성향 방송인 폭스뉴스의 주말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라라는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마이 뷰 위드 라라... 3 美시애틀 공항 활주로서 여객기 2대 충돌…사상자 없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공항의 활주로에서 5일(현지시간) 일본항공과 델타항공 여객기가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체 끝부분이 맞닿으면서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