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PBM, 피부트러블 전용화장품 출시 입력2006.04.04 02:46 수정2006.04.04 0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녹십자 계열사인 녹십자PBM이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 전용 화장품인 '핌프리'를 내놓았다. 수딩 토너,안티 세범 겔,스팟 클리어 등 3종류로 구성된 이 제품은 사과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으며 피부재생 효과도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토너 1만4천원대,겔 1만5천원대,클리어 1만6천원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