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14일) '포스코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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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와 전경련이 공동기획 방송하는 '한국의 기업'(오후 6시30분)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신뢰받는 기업상을 제시하고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앞당길 기업의 역할을 집중 조명한다.
철강신화 포스코편에서는 영일만의 기적으로 한국을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으로 이끈 과정과 포스코만이 갖고 있는 기업문화를 살펴본다.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세계 60개국에 철강을 수출하고 있는 포스코는 68년 창립 이래 매년 흑자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창립 이후 자산 규모 1백25배,매출액 2백87배,순이익 2백39배라는 경이적인 경영성과를 올리고 있는 초우량기업 포스코의 어제와 오늘을 집중 해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