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원자력학회 학술상 수상 .. KAIST 장순흥 교수 입력2006.04.04 02:53 수정2006.04.04 02: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양자공학과 장순흥 교수(49)가 미국원자력학회(ANS)로부터 열수력분야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 지역 과학자가 이 상을 받기는 장 교수가 처음이다. KAIST 관계자는 "미국원자력학회가 원자로의 출력을 결정하고 안전성을 평가하는 핵심기술인 임계열유속(CHF)연구에서 장 교수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 광안리에 뜬 ‘푸른 드론 뱀’ 2 '내란 혐의' 尹대통령…檢, 현직 첫 구속기소 3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피고인…尹, 최장 6개월 수감 상태로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