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병렬-서청원 '갈등 봉합'..대표경선후 첫 회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와 서청원 전 대표가 14일 오찬 회동을 갖고 당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사람의 공식 만남은 지난 6월의 대표경선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회동에서 최 대표는 당의 상황을 설명한 후 내년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고,서 전 대표는 이를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태희 대표 비서실장은 회동 후 브리핑을 통해 "두 사람은 지난 대표 경선 과정에서 쌓였던 앙금과 섭섭했던 점에 대해 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며 "이제 그런 부분들을 모두 털어버리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또 "두 사람은 대선·총선 자금 문제,김문수 의원과 언론사를 상대로 한 노무현 대통령의 소송제기 등 현안을 논의한 뒤 현재 나라가 위기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특히 최 대표는 강력한 대여투쟁 입장을 개진했다"고 전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與 "10일 의총서 합당 의견 듣기로…설 전에 방향 정리"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오는 10일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는 10일 ...

    2. 2

      한동훈 "제 풀에 꺾여서 그만둘 것이란 기대 접으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토크 콘서트에서 "제가 제 풀에 꺾여서 그만둘 것이란 기대를 가지신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라"고 말했다. 당적을 박탈당한 지 열흘 만의 첫 공개 행보다.한 전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3. 3

      "유통법 개정"…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시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기로 8일 의견을 모았다. 오프라인 기반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업체의 불균형을 해소하자는 취지다. 당정청은 부동산 감독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