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진주네트워크 주식 33만주를 15억9천만원에 매각.처분후 지분율은 5.78%임. 성광엔비텍=34억원 규모의 폐수처리장비를 하빈동안에 공급키로 계약체결. 한빛네트,엠바이엔,아이인프라=외부감사인의 반기검토의견 거절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