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공예비엔날레·청남대 상품 .. 충청북도·청원군 입력2006.04.04 03:16 수정2006.04.04 0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청북도와 청원군은 오는 10월2일 청주에서 열리는 200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청남대∼초정약수를 하나로 묶는 패키지 여행상품을 개발키로 했다. 이 여행상품은 지정여행사를 통해 비엔날레 행사 기간중인 10월2일부터 19일까지 일반인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18일까지 모집하는 지정여행사 선정 등의 업무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서 맡는다. (043)277-250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토리니섬 지진 공포에 주민 떠나…"여행객 주의 당부" 세계적 관광지인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연이은 지진 발생으로 여행객의 주의가 요구된다.산토리니는 파란색 지붕의 흰색집들로 유명하다. 지난해 34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다. 잇따른 지진에 영국과 프랑스 정부는 여행 ... 2 충남 방문의 해, 가볼 만한 추천 여행지 6곳 2025~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사람 냄새 나는 마을, 곳곳에 묻어 있는 백제의 숨결. 쉼이 필요할 땐 언제든 이곳으로 와도 좋다는 듯 충남에서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당신이 찾던 그... 3 "댕냥이랑 함께 놀러오세요"…익산·경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모를 통해 '2025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전북 익산시와 경북 경주시 등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