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일본 교토대와 공동으로 '21세기를 위한 재료공학 심포지엄'을 20일부터 3일 동안 KAIST 응용공학동에서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KAIST 및 교토대 재료공학 분야 교수진 26명과 박사과정 학생 50여명이 최신 재료공학 기술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