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이 알에프텍을 신규 추천했다. 18일 대투증권은 알에프텍에 대해 삼성전자의 하반기 단말기 매출 회복에 따른 DLK(Data Link Cable) 판매증가로 외형및 이익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현주가는 PER 6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국면 해소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