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한국전력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최근자료에서 모건스탠리는 한국전력에 대해 가까운 시일내에 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며 자산매각도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8.8% 올린 3,511원으로 제시했으며 목표가도 1만9,100원에서 2만500원으로 올려 잡았다.투자의견 중립.(Equal Weight)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