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순 한국노총 위원장,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등 양대 노총 지도부가 18일 오전 국회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주 5일제 법안 저지를 위한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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