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전 국세청차장(오른쪽)과 법정구속형을 선고받은 서상목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세풍' 선고공판을 마친후 서울지방법정을 나서고 있다.


/최영수/사회/2003.8.18 (서울=연합뉴스) youngso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