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가을 증시 최대 호재는 일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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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가을 증시 최대 호재가 일본에서 나올 것으로 평가했다.
모건 전략가 바이런 위엔은 최근 자료에서 미 증시내 경제와 기업순익 소식들이 점점 더 우호적으로 변모해가는 가운데 더블딥이나 디플레 우려감은 퇴각했다고 진단했다.
위엔은 지정학적 위험요인들이 통제만 된다면 하반기 증시는 유망하다고 평가했다.그는 하반기중 주가가 박스권을 상향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일본으로부터 날라오는 경제소식들이 가을 증시 최대 스토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