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인터파크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20일 교보 김창권 연구원은 7월 소폭 흑자전환을 이룬 인터파크가 4분기에 창사이후 최초로 의미있는 흑자전환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린다고 밝혔다.목표가 3,380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