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분석사회,비상장주식 평가관련 애널리스트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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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분석사회(회장 오호수)는 21일 증협코스닥빌딩 10층 강당에서 '비상장주식 가치평가방법'이란 주제로 애널리스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간은 오후 7시~8시20분.
분석사회는 5월말 현재 법인회원 42개사와 개인회원 1천418명(명예회원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로 증권/금융업계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회원에 한해 참석 가능했으나 8월부터 유관기관 임직원이나 일반투자자 까지 문호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