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 해외시장 탐방 ‥ 이수건설, 24일부터 입력2006.04.04 03:36 수정2006.04.04 0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수건설이 협력 시행사들과 선진 주거문화를 배우고 해외 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기 위한 탐방에 나선다. 주택업체가 시행사를 초청해 해외시찰에 나서기는 처음이다. 오는 24일부터 4박5일간 상해 푸동지구를 비롯 중국의 신흥 도시와 일본 도쿄 임해 부도심지역 등을 방문한다. 이번 시찰에는 34개 시행사와 이수건설 임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