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은 안티바이러스 게이트웨이 보안장비인 '포티게이트'를 올 상반기 중 숭실대학교 전산원,넥센,동아방송대학,대전방송 등 10여개 사이트에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이러스나 웜과 같은 콘텐츠에 기반한 보안 위협으로부터의 차단은 물론 방화벽,가상사설망(VPN),침입탐지,콘텐츠 필터링,트래픽 조절기능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