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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여는 가을] (최신 베스트셀러) '나무' 6주째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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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나무'가 6주째 종합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해변의 카프카' 등 외국 소설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톨스토이 단편선' 등 MBC-TV '느낌표'의 위력을 보여주는 책이 많지만 '지상에 숟가락 하나' '고기잡이는…' 같은 국내 작가들의 소설도 상위권에 들었다. '파페포포…' '완두콩'으로 대표되는 카툰 에세이는 올 여름 최고 히트상품. 경제·경영서는 부동의 1위인 '한국의 부자들'을 비롯 재테크·칭찬·대화·리더십 관련서의 꾸준한 인기를 재확인할 수 있다. 건강·의학의 경우 30대부터 머리가 좋아진다는 내용의 '해마' 등 두뇌 관련서와 의사들의 이면 세계,건강식과 요가·다이어트를 다룬 책들이 잘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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