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유한양행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20일 동원 김지현 연구원은 6개월 목표가 8만3,000원으로 유한양행에 대해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향후 1~2년내 전개될 에이즈치료제 신약원료 장기공급계약과 YH-1885 상용화 등을 고려한 잠재 적정주가는 11만2,000원으로 추정했다.하락위험보다 상승 잠재력이 더 높다는 뜻.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