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자화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1일 LG투자증권은 자화전자에 대해 차세대 사업으로 분류된 진동모터 제품이 오는 9월부터 월2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