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안철수연구소에 대해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21일 대신 강록희 연구원은 안철수연구소 상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하고 올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 3.2%가 주가 상승을 견인하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시장수익률 의견속 적정주가 1만6,400원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