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은 광진실업등 3종목이 자동차관련주중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고 평가했다. 21일 CLSA는 2분기 실적 발표후 자동차관련 분석대상내 유망주를 관찰한 결과 현대모비스(매수)와 한라공조(매수)의 경우 장기적 성장주로 최선호 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강세로 밸류에이션에 프리미엄이 부가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견고한 펀더멘털대비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오른 종목으로 광진실업,SJM,평화산업(10770.KS)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