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중인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가 21일(한국시간) 스웨덴 말뫼에와의 평가전에서 데뷔 첫 골을 넣은뒤 기뻐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가 2-1로 이겼다.


/산 세바스티안(스페인)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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