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세원이앤티 ; 고려아연 ; 베네데스 ; 미래와사람 입력2006.04.04 03:42 수정2006.04.04 0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원이앤티=프랑스 업체와 1백7억원 규모의 열교환장치(AFC) 공급계약을 체결. △고려아연=5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 만기를 1년간 연장. △베네데스=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영업오더 감소로 20일 휴업에 들어감. △미래와사람=파나마 현지법인에 1백76억원을 투자키로 결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낙폭 줄이며 2550 회복…코스닥은 1.6% '하락'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2550선을 회복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낙폭을 키우고 있다.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6포인트(0.06%) 내린 2554.4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3... 2 [마켓칼럼] 美 대선의 해에 강화되는 연말 랠리…한국도 상승 예상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대선 전 의외... 3 [마켓PRO] 투자 고수들, 방산주에 몰렸다…삼성전자·금양은 순매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수익률 상위 1%인 투자 고수들이 방산·에너지 관련주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 최근 기관과 외국인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