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추가 상승 여력..C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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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리요네증권이 성신양회에 대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22일 CLSA는 성신양회 코멘트 자료에서 주택건설부문 호전에 따른 건설경기호황으로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상반기 다소 위축된 공공부문건설 또한 하반기들어 정부의 예산증가로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적극적인 차입금 축소노력에 따라 이자비용 감소효과로 올해 당기순이익규모거 109% 증가할 것으로 진단했다.단 BW가 총발행주식수의 18.8%에 해당돼 물량부담이 중기적 악재라고 덧붙였다.
현재재 내년 수익대비 PE 4.5배로 동 업종대비 프리미엄부로 거래되고 있으나 추가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