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22일 서울 계동사옥에서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행사를 가졌다. 정의선 부사장이 유자녀 30명에게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전달하겠다는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