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ㆍ中우호협회 기념음악회 입력2006.04.04 04:01 수정2006.04.04 0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중우호협회(회장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는 23일 서울 신문로 금호빌딩 금호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헬렌 황을 초청, 한ㆍ중수교 11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 토머스 허바드 주한미국대사, 엔리케 파네스 주한스페인대사,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 등 국내외 주요인사 99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곽종근 前 사령관 "'의원' 아닌 '요원'? 당시 빼낼 요원 없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주장을 반박했다.곽 전 사령관... 2 대법 "조합원 자격 없어도 지역주택조합 설립 전 기간 계약금 내야" 지역주택조합원 가입 계약을 체결한 후 조합설립인가 신청일까지 조합원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신청일 이전에 납부해야 할 분담금은 조합에 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3 [속보]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